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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분에 244개…1초에 4개 이상의 신규 위협 발견돼”

 

▲ 맥아피 보고서 내용
▲ 맥아피 보고서 내용
“악성코드 제작자들은 보안솔루션, 샌드박스 및 분석을 회피하기 위해 수백수천가지 기법을 사용하며 이 기법들은 대부분 쉽게 구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맥아피(지사장 송한진)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랜섬웨어 샘플이 59%나 증가했으며, 총 960만개가 발견됐다는 내용을 포함한 2017년 1분기 ‘맥아피 연구소 위협 보고서(McAfee Lab Threat Report)’를 발표했다.

2017년 1분기 맥아피 연구소 위협 보고서에는 랜섬웨어, 사이버 위협 통계, 사고 발생 숫자, Mac OS 악성코드, 모바일 악성코드, 매크로 악성코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올해 상반기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를 덮친 워너크라이와 페티야 랜섬웨어로 인해 개인과 기업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맥아피의 조사결과 1분기에 새롭게 출현한 랜섬웨어는 7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 랜섬웨어 샘플 수는 960만 개로 지난 4분기 동안 59%나 증가했다.

1분기 사이버 위협은 1분기에만 1분에 244개, 즉 1초에 4개 이상 새로운 위협이 발견된 것으로 집계됐고, 총 301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지난 4분기 대비 53%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보건, 공공 및 교육 분야에서 50% 이상 사고가 발생해 이 부문에 대한 보안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보고된 보안 사고의 78%는 북미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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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악성코드 샘플은 3,200만개로 지난 4개 분기 대비 22% 증가한 6억7,000만개로 나타냈다. 윈도우 대비 상대적으로 위협이 적었던 Mac OS 부문은 지난 3분기 동안 애드웨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크게 증가했다. 2017년 1분기에 총 Mac OS 악성코드 샘플 수는 53%나 상승했다.

 

모바일 위협 부문은 아시아에서만 두배가 증가하면서 전세계 감염율이 57%로 늘어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총 모바일 악성 코드 샘플은 지난 4개 분기 동안 79% 증가된 1,670만 개였다.

새로운 매크로 악성코드는 최근 3년 평균 수치와 같은 수준으로 하락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새로운 매크로 악성코드 샘플은 6만6,000개나 발견됐다.

맥아피 코리아 송한진 지사장은 “맥아피 연구소의 조사 결과, 대부분의 사이버 보안 위협은 여전히 개인과 기업의 자산을 타깃으로 지능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랜섬웨어 같이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노리는 위협은 계속 더 공격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개인용 컴퓨터와 기업용 장비는 물론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반드시 최신 보안 솔루션을 설치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수시로 백업하는 생활태도를 길러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